익명의 카페 불만 #2 부정적으로 가자

1.매장분위기가 일관적이지 않음 (음악소리가 너무 크다)

2.저번에 갔을때 내 적립카드 못 찾았다고하고 이번엔 적립얘길 안 물어봄.

3.저번 카페는 라떼에 우유맛만 나더니
이번 카페는 라떼에 원두맛이 강하고 우유엔 물 탄 맛이 강함
드립커피라면 우유에 물탄맛이 강할 수 밖에 없는거 이해함
내가 만들어도 그러니까.
그래서 나는 액상크림으로 보충함.
천연으로 안 되면 인공으로라도 맛을 보완해야지
커피가 건강차도 아니고 어찌되었던 기호식품인데
아님 에스프레소 머신써서 라떼 만들던가.
설마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만든건 아니겠지? (마사까..)

우유랑 커피랑 조화가 잘 되어야 맛있는 라떼인데
커피맛만 살리겠다고 우유 배합에 신경안쓰는 건
라떼파에게 실례임.

이래서야 '노커피 생각보다 라떼 평범했어~ `ㅅ` '라고 평가한 내 자신이 뭐가 되겠나.. 조화로만 따지면 ㅅㅌㅊ였는데..
노커피 사장님 미안해요.. 다음번 방문에 굿즈구입으로 보답할게요..

4.커피 즐기겠다고 일부러 시간빼서 간 건데 총체적으로 이래버리면 내가 왜 매장에서 마십니까... 집에 지금 안 마신 커피만 몇 갠데.. 심지어 원두받은건 개봉도 못하고 있는데...차라리 집에서 만들어서 공원이나 도서관가서 마시지... 집에 투고컵 텀블러 텤아웃일회용컵 빨대까지 다 있어여...ㅠ